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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구요, 뻥이사님이라고있으신데 http://blog.naver.com/miroo67.do?Redirect=Log&logNo=42629578 참조하시구요..또 보자...http://www.referenceclub.co.kr/ 참조하세요...공제나 공구나 뭐 차이있겠습니까..

복각이란 소위말해 짝퉁입니다<br />
뭐 어떻게 좋게 표현해보려고 있지도 않은말(찾아보니 판각본에 사용되는 말이더군요)로 억지로 만들어낸거 같은데 그냥 이미테이션일뿐 그이상 이하도 아니죠<br />
공구는 아시다시피 공동구매 공제는 공동제작의 줄인말입니다<br />
그리고 뻥이사님 블로그는 초보분들이 보기엔 좀 위험(?)하지만 좋은 정보도 많습니다<br />
하지만 역시 그분야에서 돈 벌어먹는사람의 말을 100프로 신용하기보단 그걸 필

공구는 공동구매이고, 공제는 공동제작을 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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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는 완제품을 좀더 싼 가격에 사려고 구매자가 여러 사람을 모아서 구매단가를 낮추는 것이구요. (말하자면 소매가에 팔리는 것을 도매가에 가깝게 구하는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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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제작은 제품제작자가 기성품이 아닌 새로 제작되는 제품을 좀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로 하고 사람을 모으는 것입니다. 대개 선금을 일정부분 받고 작업을 시작한 뒤 제품 양도 전

공제 기간이 끝난 뒤에는 대개 가격이 올라갑니다. 에이프릴뮤직 같은 비교적 탄탄한 회사에서도 간혹 공제를 하지요. 예를 들면 지난번에 공제했던 CD5 같은 경우, 공제가는 395만이었는데 현재 제품정가는 495만으로 되어 있군요. 공제품 구매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뻥튠은 <속칭 "뻥이사님"의 튜닝]을 일컫는 말입니다.<br />
뻥이사님의 관해서는 윗분들 말씀 참조하시면 될 것 같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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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이란 말은 사실 쫌 그렇습니다.<br />
이제 생산중단된 제품을 다시 복원(?)한다는 개념일수 는 있겠는데요...<br />
그게 과거 생산했던 회사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br />
그 회사에게 허락받고 하는 거인지도 모르겠고<br />
더 이상한거는 버젓이 현재 한창 생산중인

신입이라 위에 올린 3가지가 가장 궁금했는데, 이제사 이해가 가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br />
&#44419;은 날씨지만 즐거운시간들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