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탄노이 신품 구입 후 동일한 모양이 있었습니다.<br />
운반 과정 중 제품 파손 방지를 위한 스폰지(?)를 댄 부분이 습기 또는 빛으로 인한 것이지는 모르나<br />
저런게 나타납니다. 한 1년 정도 지나면 잘 안보이니 크게 신경쓰지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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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노이는 나무가 마르는 2년정도 됐을때 왁스를 바르는게 좋다고 한던데...<br />
클래식에 강자 탄노이 잘사용하십시요.
아니..어떻게 비닐이 쌓여있을텐데...저렇게 될수가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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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서 이미 개봉을 해서 저리 된것 아닌가요? 와싸다에서 중고 거래 하시는 분들이야 이해를 할지 몰라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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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디오 중고거래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분들의 가정에서 저걸 새결로 받아본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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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해할 집이 있을런지....당장 반품하시는게 어떠실지...비닐을 개봉안하는데 저럴수 있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