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ch와 5.1ch의 차이를 알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재 스피커가 1조(2개)밖에 없어 차이를 알수가 없어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제가 몇달전에 중고로 사들인 인켈 리시버가...5ch인줄 알았는데.. 4ch이드라구요..
(모델명이 인켈 5010r인가 그럴겁니다)
단자부분을 보니 센터아웃단자가 없는것 같네요..(프런트와 리어만 있네요)
그래서 질문인데..
4ch과 5.1ch의 차이가 많이 나나요?
보통 5.1ch이라 함은.. 단순히 스피커 5개가 아닌..
좌,우/앞,뒤/센터 소리로 나뉘어져 공간감을 살린것으로 알고 있는데...
4ch 도 동일한지요? 물론 센터는 없지만 말입니다..
아니면 혹시나 프론트와 리어의 나오는 소리는 동일한데...단순히 스피커를 뒤에
둠으로써 방안을 메우는 소리만 난다는건지요? 아시는분 꼭 좀 가르쳐주세요.
p.s. 그리고 5010r리시버에 모드를 보니까 stadium, theater 모드 등이 있더라구요.
그건 차이가 뭔지요? 스피커 1조로 음악감상이나 영화만 듣거나 보니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그리고 괜찮으시다면 delay time 이던가(?)는 무슨 역할인지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혹시나..제가..센터 아웃 단자를 못찾은건 아니겠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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