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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역시 직장에 시스템을 갖추어 놓고... 짬짬이 라디오를 듣거나 음악을 듣곤 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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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시스템에 비해서는 분명 객관적으로 떨어지는 스팩이지만.... 문득 문득 느끼는 만족도는 배 이상입니다.....

그렇죠 컨디션이나 주변 환경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똑같은 기기로 들어도<br />
정말 황홀할 정도의 소리를 들려주기도 하고 왜 이래? 하는 소리를 들려주기도 하더군요 ㅎㅎ

볼륨

공간

그때 그때 기분 상태(컨디션), 그 다음은 소스의 음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이즈라고 생각합니다.

돈<br />

저도 소스의음질

1.소스, 2. 스피커, 3. 앰프 라고 생각합니다.

소스 생각합니다..다만 소스기기도 한가닥해야죠.

전 오됴질하는데 어느한가지를 맘껏쓸수 있도록 기회가 온다면<br />
억 소리나는 스픽도 앰프도아닌 볼륨을 맘껏 올릴수있는 공간을 택하고싶습니다<br />
오쇼에서 느낀건 공간이 허락되니 기본기만 갖춘다면 몇백짜리 스픽이나 억대의 스픽이나 <br />
비슷하게 들렸습니다 물론 음색은 가지각색이긴하나 ...<br />
다만 비엔나어쿠스틱의 키스인가!!! 스파이더 우퍼의 소리는 다른차원의 소리로 들리더군요<br />
저음이 탱글탱글한게

컨디션 상태 안좋은 날은 음악듣기도 싫을때가 있습니다.<br />
두번째는 공간이죠.<br />
그리고 그 공간에 따른 매칭

ㅎㅎ 전 행복한거군요.. 볼륨을 맘대로 올립니다

1. 뇌<br />
2. 공간<br />
3. 소스<br />
4.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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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뇌 <br />
2. 공간 <br />
3. 소스 + 양질의 전기<br />
4. 스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