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론트는 탄노이 센시스 DC2
센터는 금잔디 음향의 카산드라 센터
리어는 탄노이 FX5.1용 세틀
리어센터 와피 바이폴라 입니다.
우퍼는 디비디를 처음 시작할 때 구매한 KODA SW10A 를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적고 보니 모델이 각양각색이네요... ^^;;
구매시기가 각각이다 보니 이렇게 되네요.... --;
요즘 AV리시버를 데논 3808로 장만하고 블루레이를 주로 시청합니다.
디비디를 볼 때는 몰랐는데 블루레이로 무손실 음향 및 차세대 음향을
감상하다보니 센시스 DC2가 정말 깔끔한 소리를 내어주네요.
디비디를 볼 때보다 훨씬 더 맛이 납니다.
그러다 보니 소리에 더 욕심도 나구요...
하지만 프런트 스피커가 부족한지 중저음부가 많이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음악 타이틀의 경우는 그렇다고 쳐도,
영화 타이틀에서는 맛이 많이 떨어지네요...
앞으로 프론트와 우퍼를 바꿀 예정이지만 우선 한가지만 먼저 바꾼다면
어느 것 부터 손을 보는 것이 좋을런지요?
프런트는 여기저기 훑어 본 결과 KEF IQ7 또는 IQ9, 모던 쇼트 Mezzo6
모니터오디오 RS6 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우퍼는 KEF PSW2000 .모니터오디오 RSW12( 이거 한 가격 하네요... -;)
를 보고 있습니다.
이떤 것 부터 바꾸어 보는 것이 좋을지...
바꾼다면 어떤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지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위에 언급한 프런트와 우퍼에 대한 평가도 가능하다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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