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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볼륨에 지직거림이 없다면 굳이 뿌릴필요가 없고<br />
지직거린다면 케이그는 안되고 bw-100을 약간 뿌려주면 됩니다.<br />
오디오 내부청소는 에어로 먼지 털어 내는것 외엔 가급적 하지마시고<br />
케이그는 금도금단자 부분에만 소량 쓰여져야 합니다. <br />
기판같은데 함부로 뿌리면 기기가 사망할수도 있습니다.

블루벨벳의 뒷면에 있는 나사를 풀면 두껑이 열리면서 한쪽 채널의 탄소피막면이 나타남. 그 부분을 알콜 묻힌 면봉과 매끈한 종이를 이용해서 닦아냄. 면봉으로는 저항면의 깎여져 나온 탄소먼지를 닦고, 종이를 저항면과 접점 사이에 끼워넣어서 접점에 눌어붙은 탄소먼지를 닦아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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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머지 한쪽 채널도 그런 식으로 하려면 볼륨을 완전분해 해야 하는데 일반인으로서는 쉬운 일이 아님. 그래서 대신, 볼륨축을 안으로 밀면 나머

먼저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br />
케이그로 오디오 내부 접점도 닦을려고 생각했었는데, 김배성님 말씀들으니 그냥 할일이 아니네요.<br />
기기가 사망할수도 있다는 말씀에 적잖이 놀랬습니다.<br />
이혁님 말씀들어보니 볼륨청소도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것 같습니다.<br />
말씀은 이해는 &#46124;지만서도, 직접 하기에는 괜실히 기기만 고장내기 쉽상일 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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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100 을 사용해서 묵은 때가 날아간다고 하셨는데..때가 불을 시간이 있을까요?<br />
뿌리는 즉시 날아가버리던데요..<br />
저도 초보때는(지금도 초보지만..) 좀 썼습니다만..바람만 부는것 보다 조금 나은정도이지..<br />
BW-100은 때를 뿔릴시간이 안됩니다. 바로 날아가버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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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탄소막 접점부활제가 아니라는 겁니다.<br />
탄소막 접점부활제는 케이그 제품중에서도 F-5 로 알

별 대단한 것도 아닌 걸 가지고 말꼬리 잡고 시비거는 인간들 참 많지. 이런 인간들 때문에 어디 답변 달기도 겁나요. 그 답변이 도움이 되었는지는 질문한 사람이 판단하면 되는데, 어디서 꼭 촉새 같은 게 끼어들어서는 헛소리를 늘어놓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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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100이 접점의 때를 제거하는 건 순간적으로 기름때를 용해하는 화학적 메커니즘과 압축공기의 강한 바람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인데, 그냥 바람의 힘으로 먼지를 날린다고 하는 어처구니

때제거는 중공업계통에서쓰는 슬러그제거제가 확실하더군요 ㅌ<br />
일명 칙칙이 나바켐 나바켐은 회사이름입니다^^<br />
저는 오토바이에묻은 찌든때나 낚서지우는데에 주로쓰는데 <br />
오디오용도로도최고입니다

제가아는 BW-100은 묵은때나 찌든때가아닌 먼지나각종공해물질이묻은 접점부위에 BW-100에있는성분이 잡고 같이떨어져나가는원리로알고있네요 그래서 먼지나미세물질은잘제거되지만 찌든때는 그대로라는-.-<br />
혹한통을다뿌려야되는건가?? 전부영어로써서있어서..........

살작적시기만해도되는데 문제는 BW-100이 윤활작용도하므로<br />
한번에 때를제거못하면 때없애기가 더힘들어질지도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