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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험상 차이가 많이 나던데요..<br />
인티에 하나, 시디피에 하나 이렇게 바꿔야 겠네요.<br />
여러가지가 있고 매칭의 문제도 있겠지만 전 <br />
ps audio의 ac-3을 추천합니다.<br />
스케일이 커지고 음이 또렷하게 들리더군요.

같은 앰프네요. 반갑습니다. 차이가 있습니다. 전 오퀘 nrg-2를 앰프에, 타라랩 레퍼런스를 시디피에 사용중입니다. 동선을 주로 사용하고 솔리드 타입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는 장터에서 거래되는 파워케이블간의 차이는 잘 못 느꼈는데<br />
막선과는 분명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좀 저렴한 축의 트리니티mk2부터 킴버 pk-10, 리버맨(모델명이 기억이;;) 오야이데 그리고 상투스 등을 써보았는데 다 특색도 있고 그 안에서도 급수차이가 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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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하이앤드는 못 써보았지만 사용해본 것 중에선 상투스 신형이 제일 나았고 가격도 그 중 제일 비쌉니다.

처음 케이블 교환을 해보신다면. 소스/프리에 PK14, 파워에 PK10 정도만 해보세요 - 킴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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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온 것들이고 중고가도 저렴하지만, 괜찮습니다.~<br />

반덴헐 메인스트림 중고 추천합니다만 짝퉁도 돌아다니니 주의하세요..

케이블 별로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기 병경만은 못하니 <br />
현 시스템에서 2%부족한 부분만 채우는 정도로만 생각하심이...<br />
저는 ac-5합니다 메인스트림보다 단정하면서 힘이 느껴 집니다 <br />
메인스트림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마른 장작 같다는 분도 있으시더군요 <br />
제 느낌도유사 합니다 어둡고 해상력 딸리는 시스템에는 좋습니다

저는 김치호 반초롱 추천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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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여러개 (중고가 100만원이하) 써 보았는데, <br />
제 취향인지는 모르지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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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음색이 야들야들하고 깊이감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힘이 부족하지도 않습니다.<br />
단점은 가격이 저렴하여 고가의 케이블에 대한 호기심을 잠재우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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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하고 단 중고가

파워케이블.....참 많이 바꿔보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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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촌구석에 살다보니 처음에는 신품으로 이것저것 사고 팔고 하다가 나중엔 장터에 유명한 제품들 한번씩은 다 사서 써본것같네요.....(50만원 안쪽으로만....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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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이곳 장터에 검색하면 나오는 달디자인 제품 사용하고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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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제품이 배송비포함 8만원인데 10일인가 써보고 맘에 안들면 무조건

파워케이블이 바뀌면 소리는 반드시 바뀝니다. 단 좋은 쪽인지 나쁜 쪽인지는 시간이 좀 경과하고 또 많이 들어야 겨우 알 수 있지요. 고가일 수록 특성이 뚜렷합니다. 중저가인 경우, 가장 인기있는 킴버 PK10은 가급적 오리지날 터미네이션으로 권장합니다. 킴버의 모든 케이블 특성이 고스란히 나옵니다, 이쁘고 화려한 고역, 그러나 양은 많되 퍼지고 두리뭉실한 저역, PS 오디오는 오히려 TR에서 장점을 보였고, 키다스는 질감이 좋아지나 나쁘게 말하

파워케이블은 앰프의 출력이 높고 전원부가튼실하다면 효과가있지만<br />
그렇지 않다면 신경쓰지않는게 정신건강상 도움이 됩니다<br />
킴버를 쓰면 변화가있지만.... 그게 좋은변화인지 ... 아닌지... 듣다보면 잘모르겠더군요<br />
차라리 스피커케이블에 올인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br />

조이투오됴의 포레스트가 가격도 착하고 성능도 괜찮던데요 저렴한 케이블로는 강추

조언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하여 한번 바꿔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