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님. 와싸다 떨이 제품가로 샵마진 추측하기는 어렵다는 말씀은 이해가 갑니다만 이 제품은 그래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지 않나요? 굳이 수입가 이하로 떨어내는 느낌은 아닌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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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님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그래도 어쨌거나 토이타워 싸게 나와서 급관심입니다.
샵은 별로 안 남아요. 특히 진열 재고 등은 운영비 제하고 나면...<br />
개별 물품가야 마진이 좀 나지만 고정유지비까지 감안하면 별로죠.<br />
남기는 넘들은 어느 업종이나 중간에서 장난질 치는 인간들이죠.<br />
처음에 물건 발매하면 공급가는 그대론데 샵에서 많이 남겨서 비싼 게 아니거든요.<br />
물건 처음 발매하면 이윤 엄청 남겨서 샵에 넘겨서 처음에 이윤 다 남긴 다음에<br />
새 물건 들여올 창고 공간 모
예를 들면 스피커 1000조를 1000달러씩 백만달러 어치를 수입하면<br />
그 중 한 200조 정도는 거진 2.5-3배 쯤으로 팔아 넘겨요.<br />
그러면 벌써 투자한 돈의 반이 건져져요.<br />
그 다음 절반까지는 1.5-2배 쯤으로 넘겨요. 그럼 또 반이 건져져서 본전이 찾아지죠.<br />
물론 그 동안의 물류 비용이 있으니까 본전 좀 안 되겠죠.<br />
그러고 나서 남은 500조 중 반은 1.5배 미만으로 넘겨요
위의 예는 처음에 고이윤을 남기는 경우고...<br />
그냥 꾸준히 50%의 이윤만 남긴다고 해도<br />
수입 수량의 75% 이상만 팔아넘기면 본전은 뽑아지고<br />
나머지는 갖고 있어봤자 잘 팔리지는 않고 재고 비용을 발생시키니까<br />
그냥 수입가 미만으로 팔아도 이미 본전은 뽑은 거니까 손해보고 팔아도<br />
전체적으로 보면 남는 게 돼죠.<br />
무슨 컨스피러시가 아니라 다 경영 방식의 하나일 뿐이라는 거죠
토이타워는 와싸다 가격이 유독 착한 것 맞습니다 ;; 토이타워 처음에 실판매가 260~280일때 구입하신분도 계시고 와싸다 이벤트는 지금은 170만원정도에 했지만 가장 처음에는 토이타워 이벤트가격 와싸다에서도 220만원인가?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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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샵이나 오됴샵에 토이타워 있는 곳에서도 와싸다 가격에는 불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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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가격은 170에 구입하신분과 예전에 비싸게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