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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에이프릴이 소규모의 회사이고, 직원도 그리 많치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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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i500 업글로 인해 업무도 많고 그래서 아무래도 지연되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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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이 좀 걸리더라도 다른 업체보다는 빠르고요, 확실한 AS를 기대할 수 있으니<br />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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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좀 차분하게 기다려 보세요.

http://www.referenceclub.co.kr/bbs/board.php?bo_table=guide&wr_id=22<br />
AS 부분 읽어보세요. 글이 재밌네요.

느긋하게 기다리시고 가끔전화하셔서 빠른수리 부탁한다고 정중히 부탁<br />
하셔야 합니다. 삼성전자 a/s 생각하시면 속 터집니다. <br />
그나마 수리가 완벽하게 되는걸 감사히? 생각해야 되는것이 이바닥 인거 같습니다.

AS 되는게 어딥니까 외제 오디오 한번 수리하려면 미칩니다.. <br />
제대로 해주는곳도 없고 바가지 수리비에.. ㅎㅎ <br />

시간이 지나더라도 확실한게 좋죠 저도 좋은 기억이 있네요

조급한 심정 저도 동감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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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에 전화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말씀대로 상냥하거나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게 하진 않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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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프라이드가 상당해서 확실하게 만져주니(?) 큰 불만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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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응대가 좀 아쉽긴 하지만요.

에이프릴 단점이 AS 신청후 무소식인데 일반 국내산 가전제품 AS 개념으로 생각하면 화가 치밀겠지요.<br />
외제?....재수없으면 몇개월 기다려야 합니다.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태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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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장점은 AS기간이 지나더러도 픽업이나 유닛 알맹이 같은 고가의 교체가 아니면 공짜라는 겁니다.

계속 전화해서 확인하는 수 밖에 없죠 뭐

월요일에 도착해서 수리중 아닐까요...에이프릴은 수리가 끝나야 전화가 오더군요

저는 오**키*라는 회사에서 수리받는데 한달도 걸렸습니다. <br />
앰프에 트랜스험이 있었는데 다짜고짜 보내라고 하더니 바쁘다며 차일피일 미루더니 한달이 걸려서 기가 차더군요. 인터넷소문에는 AS좋다고 하던데 충성고객에게만 해당되는건지 생각이 들기까지 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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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생님, 워킹데이로 따지면 이제 만 2일도 되지 않았으니 아직 양반인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에이프릴의 전화응대 화투(?)를 보면 조금만 더 친절했으면.. 하는 기분이 들지만,<br />
그래도 에이프릴의 상황을 생각하면 한편으로 이해는 됩니다.<br />
엔지니어는 한정되어 있는데, 지금 A3모듈 업그레이드니, CD5 모듈 업그레이드 준비니.. 해서 무지 바쁠겁니다.<br />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보시죠...

며칠전 AI500 업그레이드로 직접 방문해서 맡겼습니다.(이 지역CJ택배가 악명이 높아서)<br />
사무실과 공장이 떨어져 있고 사무실도 작습니다. <br />
직원 수도 많지 않아보이더군요. 엘지나 삼성같은 AS를 기대하기에는 너무 열악해 보이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br />
그래도 업그레이드 마쳤다고 연락은 주시던데 아무래도 남자가 전화를 거니 딱딱해 보이긴 해도 불친절한 것은 아니더군요. <br />
저도 앰프가 한개

옹호하시는분들이 많군요 <br />
저도 에이프릴이라는 업체 좋아라 합니다<br />
스테이트먼트와 오라노트 da100 세가지만 써봐도 진가를 알수있지요<br />
물론 사람 적고 소규모 업체라 그런건 저도 알지만 최소한 물건 받고 나서 전화한통만 해주면 좋겟다는 생각입니다 좀 시일이 걸리더라도 말이죠 보낸 물건은 잘 받았는지 부터 궁금한데<br />
전혀 소식이없으니<br />
답답한건 사실입니다 물건 받으면 확인하고 지금 상황에

사실<br />
두번째 as 맡기는 것이고 품목은 오라노트인데 멀쩡한 부분이었던<br />
시디 문짝 유격이 발생해서 전화했더니 정상플레이가 되면 그냥 쓰던지<br />
정 신경쓰이면 보내라고 하셧는데 자꾸 택배보내서 물건 손상시키는게 싫더라구요<br />
결국엔 또 보냈지만..... 오라노트만 두번째 사면서 수명다할때 까지 쓰자던 다짐이<br />
슬슬 흔들리네여 ㅡㅜ. 서브로 염가앰프라도 하나사야할까봅니다<br />

.사실 요즘 컴퓨터 부품 업체하고는 a/s 상태가 하늘과 땅차이 인거 같네요.<br />
컴퓨터 파워 파워X스 제품 초기 불량이라서 홈피 계시판에 글쓰고 전화 한통하니<br />
제 불량품 업체 반송 전에 새 제품 집으로 선출고 해서 보내 주더라구요...고작 3만8천원짜리 물품인디.<br />
업체로 부터 부장 대리 등 한 3통은 받은듯 하네요...<br />
상대 적으로 이쪽은 대응이나 A/S 면이 좀 쉬원찮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