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포노앰프는 캠브리지포노가 10만원대 가 있습니다<br />
턴테이블은 솔찍히 인켈도 상당히 소리가 좋습니다<br />
두텁고 저음좋고 아나로그맛을 보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br />
80년대 후반에 나온걸로 잘 골라보세요<br />
90년대 초반까지는 음악사에 엘피라는것이 있었지만<br />
중반넘어가면서 엘피가 모두 사라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렴한 턴테이블을 구하시려면, 린아식스 , 테크닉스1200, 데논 시리즈, 야마하, 그리고 장터에 혹 나오는 빅터나 파이오니어, 켄우드, 트리오 제품등이 괜챦은 것으로 판단되오며, 마이크로 세이키 제품이 제법 완성도가 있습니다. 프로젝터 오디오는 이쁘고 디자인이 좋으나 직접 만져보면 사용하고 싶지 않은 제품이고 토렌스는 생각만큼 소리가 좋지는 않습니다. S/N비가 많이 떨어집니다. 록산제품은 좋으나 가격이 비싸고 클리어오디오는 해상력은 좋으나
사용하기 가장 편리한 제품으로는 테크닉스 1200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외 토렌스320 등에 SME 3010등의 암이 있으면 괜챦겠고, 생각외로 일제제품 중 제법 잘만든 제품이 있습니다. 플라스틱제 암이 아닌 암과 베이스가 잘 만들어진 제품이 간혹 올라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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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앰프는, 기성품으로 잘 골라보시고, MC까지 한다면 승압트랜스를 사용하는 것이 질감적인 면에서는 좋을 듯합니다. 케이블도 잘 골라야 됩니다. 광우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