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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이 적으시다뇨~그 정도시면 (부르주아죠^^ - 놀리는 글 아닙니다.) <br />
가요 위주로 들으신다면..빈티지도 선호 하신다면..AR3 스피커를 권합니다. <br />
클래식도 어느정도..좋습니다. (상태에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200~270정도) <br />
예산을 줄이시려면 AR-10파이- 이거 소리 좋더군요..(앰프도 안타고..80~100만정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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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도 취향 나름이겠지요..지금 장

말씀해주신 제품들 다 검색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신제품으로는 오디오 아날로그의 크레센토 앰프,CDP를 추천합니다. 오디오 아날로그 제품이 갖는 음악성에 스피드감,소리의 질감,개방적인 소리의 윤곽,섬세하고 명확한 중고음,거기에다가 비교적 큰 용량의 트랜스에서오는 괜찮은 구동력등 가격에 비해 강점이 많습니다. 오디오 아날로그의 많은 앰프군중 가격대비,성능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중고 제품으로는 자주 나오진 않습니다마는 심오디오의 i-1 인티앰프와 CD-1 시디피~ 이정도면 200~200초반으로

앰프와 시디피구입비를 빼면 100만원이 채 안남네요.스피커는 중고의 경우 - 캐슬 스털링3,모니터오디오의 RX-6이나 GS10,다인오디오 2/7,패러다임 스튜디오 10V5나 20V5, 비엔나 어쿠스틱의 하이든 그란데... 신제품의 경우 JM 랩의 코러스716S, 캐슬 나이트3,트라이앵글의 티투스EX나 카미트EX, 모니터 오디오의 RS-6 등에서 크기(톨보이 또는 북셀프),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되겠네요.

홍성호님 답변 감사드립니다...검색할게 많아졌네요..^^

조금 더 저렴하게 가요(또는 팝)위주로 시원 시원하게 음악을 들으시려면 로텔의 RA-06 앰프와 RCD-06 시디피도 괜찮습니다. 단지 고음이 약간 자극성이 있고 다소 거친 느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크레센토, 심오디오 i-1등과 비교할때 뒤지는 부분일뿐 가격대비로는 다른 웬만한 제품보다 좋습니다. 같은 로텔의 RA-1520 앰프,RCD -1520 시디피 세트는 06세트보다는 가격이 다소 높고 음이 고급스러워지고 고음이 다소 순화됐다고는 하

구하실 수만 있다면 중고가 더 좋겠지요~<br />
글을 보니 av도 같이 하시는거 같은데.. av는 포기하시는 건지요?

성환님~<br />
av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이구요...<br />
hifi가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질러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