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쓰던 미니사이즈의 리시버(데논 F-100)를 사용하다 다시
이전에 쓰던 풀 사이즈의 리시버로(온쿄 777)로 교체를 했습니다.
덩치큰 가전(??)제품을 원래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공간 자체가 이전보다 넓어지면서 다시 이전 기기로 돌아 왔네요.
아무래도 사이즈가 작다보면 기능이나 외부 입력등이 적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사실 관련 소스가 다양해 지면서 외부 단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더군요.
그리고 사실 그래도 좀더 큰 리시버가 소리가 좋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믿음도 있고요.
그래서 기존에 같이 쓰던 DVD플레이어도 교체를 할까 하는데요...
영화, 음악 기타 등등 골고루 보고 듣습니다 ^^..
어떤 기준을 가지고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는지 기준을 찾기 어렵내요.
스펙만으로 제품의 특징을 알 수는 없겠지만 어떤 기준을 가지고 판단해야 할지
또 각각의 스펙들이 어떤 것에 대한 설명인지도 자세히 알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AV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 드리고자 합니다.
기왕이면 같은 투자대비 좋은 소리를 듣고 싶은 욕심이네요 ~ ^^
블루레이도 고민이 되긴 하는데 아직은 기기가 다양하진 않더군요 ㅜㅜ
바로 구매까지 이어질지 어떨진 모르겠지만 사전 학습차원이 강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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