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온쿄 TX-SR707이라는 리시버에 스피커는 예전에 옥션에서 구매한 "goldsky"라는
듣보잡 북쉘프에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이 스피커가 가격은 조금 저렴하지만
생각보다(제 기준 ^^) 가격에 비해서 좋은 소리는 내주는 것 같지만 어디 까지나
가격대비 해서요.. 그래서 이번에 스피커를 바꿀까 아니면 인티앰프를 구입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1.스피커를 그대로 두고 중고 인티앰프를 구입한다.
2.기존 리시버에 스피커를 업그레이드 한다
만약 인티엠프를 구입하면 중고 30만원대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려고 하고요, 스피커
를 업그레이드 하면 패러다임 아톰 V6로 생각 중입니다.
1,2 번 중에 와싸다 회원님들은 어떤 결정을 하시겠어요?
그리고 아톰 V6가 온쿄 리시버와 매칭이 잘 될까요? 제가 들어본 온쿄 리시버는
고음성향의 리시버 입니다.(스피커가 후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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