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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시, 사랑의 기쁨, 코시크스의 우편마차, 라리아네의 축제, 작은 로망스, 종소리,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같은 곡들도 많이 듣는 소품들이고요..<br /> 국내 기타리스트로는 안형수씨 음반이 귀에 익은 동요, 가요, 소품들을 많이 담고 있고요.. 해외 기타리스트로는 줄리안 브림, 존 윌리엄스의 듀엣 곡이나 독주 곡들이나..로메로 일가, 가주히토 야마시다, 예페스, 세고비야, 가오리 무자리, 카를로스 보넬의 음반
아시겟지만 2중주라서 기혼이라면 같이 배워야 연주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 ^^<br /> 기타 음악중 필청곡중 하나는 장재원님 리플에도 나오는 트레몰로 연주의 진수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겟지요<br /> 그외 암스테르담 트리오의 연주곡도 좋습니다
기타곡은 아니지만 비슷한 분위기의 곡이라면<br /> 역시 슈베르트의 즉흥곡 D 899 (Op. 90)의 No. 3을 강력히 추천합니다.^^<br /> 여름에 들으면 딱 좋죠.<br /> 아니면 피아노 소나타 D 960의 1악장. 좀 길긴 하지만.^^<br />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빠짐 없이 찾아 들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