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주소 www.ooooooo.com 라고 하는것들....
워낙 다양한 조합이라서 무궁무진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런 주소들도 좀 있으면 바닥난다네요.
워낙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건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화음의 조합도 이미 한계로 도달한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비슷비슷한 음악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토지도 개인소유가 당연시되다가 땅이 좁고 원하는 사람이 많게되자
토지공개념 이란게 이슈가 되었고,
좀 뻘쭘한 생각인듯하긴 하지만,
음원 저작권이란것도 공개념 비슷한 개념이 도입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시말해 저작권자의 창작물보다는 자연의 화음을 빌려쓴다는 개념으로
음원저작권말고 다른개념이 도입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발칙한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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