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고 보니 지저분해 보이네요.
이제 결혼 일년이 지나니 프로젝터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래서 프로젝트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참 다는게 애매해서 문의를 드립니다.
1번은 삼각형 모양으로 튀어나와 있는데 25cm정도 됩니다.
2번 TV는 16cm 정도 튀어나와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달 수 있는 곳이 A,B,C 일것 같은데요.
어디에 달던지 에게 참 애매하더라구요.
A는 프로젝트를 달수 있는 브라켓이 앞으로 나오거나 나무로 보강을 해서 달아야 될꺼 같고
B는 프로젝트의 양쪽에 달지 못하고 가운데 쪽에 브라켓을 달아야 해서 힘이 많이 안 받을꺼 같고
C는 가장 안전하긴 하지만 위가 석고이며, 앞으로 많이 나오고 보기가 제일 싫을거 같습니다.
어디에 다는 것이 가장 좋으며, 그에 따른 부수기재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