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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칭 임피던스가 8 옴이라고 해도 주파수가 낮아지면 임피던스가 2 옴 까지 떨어지기도 합니다.<br /> <br /> 앰프가 4 옴까지 지원되는데 스피커 특성 때문에 2 옴 까지 떨어진다면 주파수 특성이 나빠지거나 앰프가<br /> <br /> 못 견디면 망가지죠.<br /> <br /> <br /> 앰프의 출력 임피던스와 스피커 임피던스를 맞추어 줘야 됩니다.<br /> <br /> <br /> 잘못하면 앰프 출력을 끝까지
자주올라 오는질문 같습니다만,<br /> 요즘 로우 임피던스 TR앰프(보통 4Ω ~ 16Ω)에서는 스피커임피던스 4Ω ~ 16Ω 까지는 무난히 커버할수 있습니다.
가정용은 옴수에 상관없이 쓸수있다 들었습니다..<br /> 8옴스피커에서 4옴스피커로 갈수록<br /> 앰프가 더 힘이 많이 든다로 이해하면 됩니다..<br /> 앰프가 8옴에 150 4옴에 300 2옴에 600처럼 옴수가 <br /> 낮아질수록 출력이 높아지는 이유기도 하죠
네.. 여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br /> 4Ω, 8Ω,16Ω 등의 개념은 잡혔는데.. 그럼 굳이 이렇게 Ω 수를 달리해야 할 어떤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요?
스피커구경을 작게만들면서도 넓은 주파수대역 즉 낮은 저역까지 가능할려면 옴수가 작은 것이 유리합니다.<br /> 대신 옴수가 작으면 높은 앰프출력을 요구하지요..
종남님 말씀 보니 이해가 되네요...아하 그래서 구경이 작은 스피커는 옴수가 낮은거구나....ㅎㅎ 제가 가진 구경작은 유닛은 거의다가 4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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