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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 추천합니다.

아날로그의 경험이 전혀 없다면.. 아날로그 전문샵에서 시작을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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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욕심을 부리자면.. 시스템에 맞게.. 상급으로 바로 올라가면 좋겠지만... 아날로그제품은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게다가.. 신품은 가격대 성능으로 보면. 참 아닌 제품도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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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전문샵에서 A/S문제 그리고 정확한 사용법까지.. 해결을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뭐 주위에 아날로그에 잘

전에 사용은 해봤지만 사실상 경험이 전무한거나 마찬가집니다.<br />
주위에 아날로그하는 분은 절대로 중고는 하지 말아라고 하십니다. 그간의 고생을 보면 그럴만도하겠다 싶습니다.<br />
신품에도 구입이 애매하고 소리도 많이 변했다하니 신중히 생각해보라고 하셔서요... 생각해보니 원점으로 돌아왔읍니다. => 결국은 모른다. ㅋㅋ<br />
사는 곳 또한 지방이다보니 여러군데 들어볼 수도 없고해서요... <br />
저의 CDP를

뭐.. 아날로그는 소리뿐만 아니라.. 기계적인 완성도도 중요합니다.. 내구성 당연히 따지고요... <br />
그래서 정밀기계공학이 발달된 독일이나 스위스, 영국 그리고 일본에서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왔지요.. <br />
미국이 빈티지에서 현대기기까지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 분야가 역시 턴테이블이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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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빈티지는 50년이 흘렀어도.. 마모는 커녕 재조립을 해보면 바로 산 새것처럼 아구가 딱 맞아 떨어집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힘들더라도 발품팔아보겠습니다.

아날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것이면 투자를 염두한 예산이 확보 또는 예정되어있겠지요^^ <br />
턴테이블만 좋아서는 않되고 카트리지에 맞는 암, 포노앰프를 갖춰야 합니다. 저도 과거에 그랬지만 보통 아날로그 입문 시 턴만 일단 좋은 것으로 장만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여분의 금액으로 바늘과 포노앰프를 장만하다면 십중팔구 원하는 음악의 소리가 안따라오게 됩니다.... 세팅문제도 있겠지만 다들 겪는 딜레마입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판값도 만만치

추가로 한 말씀 드리면, 기계 조작에는 별로 관심없고 오디오는 단지 음악을 듣는 기기로 여기시어 빨리 음악을 듣고싶어 하시는, 완전 음악만의 애호가시라면 아날로그 전문샵에서 추천하는 기계로 한방에 올라가시는 것이 맞을 것 같구요, 음악도 좋아하시고 기계만지는 것도 좋아하신다면 Try and error를 겪으시더라도 하나하나 시도해보시는 것이 오디오를 취미로 하는 짜릿한 맛이 나지 않을 까요!! <br />
예를들면 잘 갖추어진 5% 술집에서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br />
고민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br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재즈를 들으신다니 반가워 몇자 적어봅니다. <br />
전 재즈만 주로 듣고 있습니다. <br />
예전에 매킨 C20으로 두대의 턴테이블을 운용해 보았었는데 좋았었습니다. <br />
파워는 빈자의 275인 하만카든 사이테이션 2를 현재 사용하고 있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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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역사는 아남-롯데 LP2000-파이오니어 저가모델-토렌스 320MKII-프로젝트 RPM4-엠파이어-토렌스124 <br />
현재는 가라드 301에 두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 />
일단 짬내서 아날로그 전문점을 들러봐야겠습니다.

지나가다가....방덕원님께...하이헷도 브러쉬로 치나요? 샤아샤아~~~거리는거 그거...스네어를 브러쉬로 쓸어주는거 아닌가요?...그냥 궁금해서^^

'좀 더 자연스런 하이햇 브러쉬의 소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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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햇을 브러쉬로 치는 소리라고도 할 수 있지만.....<br />
좀 더 자연스런 하이햇과 브러쉬의 소리라는 뜻도 되지 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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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지만 상관 있나요?? 피아노 보통은 손꾸락으로 치지만 가끔은 주먹으로도 때리기고 하고 심하면 궁뎅이로 깔고 앉기도 하는데요.. ^^

네..호영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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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표현이 좀 애매했던 것 같습니다. <br />
재즈 하이햇 소리를 듣다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찰랑거리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br />
날카롭게 들리기도 하고 아예 다른 소리에 묻혀서 가려리게 들리기도 합니다. <br />
어느 정도의 시스템이 되고 초반을 듣다보니 예전에 고수분들이 말씀하시던 자연스런<br />
하이햇 소리를 이제야 좀 알것 같아서 말씀드린 겁니다. ^^ <br />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