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쿄 875와 패시브 스피커에 HTPC 를 가주고 있습니다.
리시버(875) - HDMI OUT 모니터
- OPT IN (메인컴퓨터)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헌데 여기에 DAC를
HTPC(OPT) - 리시버 - DAC를 물리면 2채널에서는 DAC 에서 DAC처리가 되는지요?
아니면 HTPC에서 DAC 처리가 되는지 리시버에서 DAC처리가 되는지
DAC에서만 처리가 되게 할수는 없는지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왜 이렇게 라도 무리해서 하려고하냐면 제가 cd나 무손실압축음원(종류가 여러개있겠지만) 이런류의 음악을 많이 듣는데 현재로썬 지출이 많아서 천천히 추가예정입니다.
av시스템에서 약간의 hifi업글을 생각 하고있기때문입니다.
원래의 구조상은 CDT - DAC -인티엠프 - 스피커로 알고있는데요.
HTPC -DAC -리시버 -스피커 이렇게는 못하는지요?
제가아는것은 사운드카드에서 - 아날로그로 리시버로 연결할경우에는
사운드 카드의 DAC을 쓴다 라는 상식과
디지털로 연결시에는 리시버의 DAC을 쓴다 이것입니다.
반대로 이원리를 따져서 HTPC 광출력 - DAC 아날로그 - 리시버 -스피커로
나가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내요.
그럼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PS 파에톤급의 DAC을 생각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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