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른쪽 스피커 엣지 갈때는 1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처음이라 방법도 모르고 천천히 이리저리 살피면서.. 두번째로 왠쪽것 갈때는 5분만에 갈았습니다.
생각보다 쉽네요..^^...
문구점에서 목재,종이등에 사용하는 본드를 사서 붙였는데 요즘 본드도 좋게 잘만드네요.... 가늘게 짜기도 쉽고 뭉치지도 않고 적당히 점도가 있어서 작업하기도 좋고 마르기 전엔 하얀색인데 마르고 나면 투명한 색으로 바뀌어서 실수로 좀 잘못 바른곳도 마르고 나니 표시도 안나고....
저처럼 스피커 뚜껑 처음 따본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는 작업임을 터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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