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Fi 를 이용하여 여러 소스를 즐기고 있습니다만
헷갈리는 부분이 하나 있어 질문드립니다.
DD, DTS 타이틀의 경우 패스쓰루를 하기때문에
사운드카드의 DAC 을 통하지않고 바로 광출력이 되는거라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일반적인 소스의 경우라면 (리시버에서 pcm 이라고 떠 있는 경우)
사운드카드의 DAC 을 거쳐서 나오는 소리가 맞나요 ?
그렇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소스들이 처리가 되는건지 ?
1) 사운드카드 광출력
mp3소스 - 사운드카드 DAC - 광출력 - 리시버 - 스피커
2) 사운드카드 RCA 출력
mp3소스 - 사운드카드 DAC - 사운드카드 opamp - 사운드카드 rca - 리시버 - 스피커
광출력을 하게되면 opamp 를 거치지 않게 되는건지 ?
저 같은 경우 모든 소스의 출력을 광출력을 통해서 리시버에서 스피커로 연결하니
opamp 의 업글은 필요없을듯해서요.
이렇다라고 하면 DAC 성능이 좋은 사운드카드를 구입하면 될듯한데
제가 맞게 이해하고 있는건지요 ?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DAC 성능이 뛰어난 사운드카드는 없을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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