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생각난김에 콘덴서도 교환해 볼까 합니다....검색해서 이것저것 글을 읽었는데...



""필름 콘덴서로 교환하면 괜찮다...단 비용이 많이 들어.....너무 비싸면 무극성 전해 콘덴서로 교환해라...""



""용량은 같게 한다....같은 용량을 구할 수 없을 때는 병렬연결로 용량을 조절한다...

22uF이면 10+12 요런식으로...""



""내압은 클수록 좋다...단 크기도 커지고 가격도 커지므로 똑같은 콘덴서로 교환하면 된다....""



적당히 요약하니깐..요런식으로 정리가 되는데요.....따로 또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고음 중음 저음으로 나뉜 네트워크에서 보통 용량이 큰 콘덴서가 고음을 담당하는건가요???



2....콘덴서 용량 병렬연결일때는 그냥 더하면 되는거죠??? 저항연결과 반대로 생각하면 될거 같은데..고등학교때 물리시간을 되새겨보면....^^



3....상단 고음부에 50V 20uf x 2개, 중음부에 50V 6uf x 1개 요렇게 콘덴서가 달려있으면



혹시 추천 해 주실 콘덴서 말씀좀 해주십시요.....이왕이면 링크도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초보라서 잘못살까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잘못연결되면 혹시 터지거나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까????

좀 무섭긴하네요...무극성이라서 극성에 크게 영향안받고 내압만 든든하게 연결하면 그런 사고는 안날거 같긴한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