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어 인켈 앰프를 4년전에 10만원에 중고로 업어왔었습니다
근데 소리가 한 쪽이 작게 나와서 수리를 맡겼더니 수리비가 7만원이라고 하네요
중고가도 10정도밖에 안 할 것 같은데
신품 소니꺼 리시버나 앰프를 찾아보니 20정도면 사는 것 같은데
흐어 수리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난감하네요
그냥 버리자니 아깝고
수리하자니 가격이 부담되고
뭐가 고장났을 때 수리를 맡겨본게 참 오랜만인 것 같아요
보통 고장나기전에 싫증나서 중고로 팔곤 했는데;
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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