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시기가 꽤 된거 같은데.. 한타이밍씩 늦어서 구입하기가 쉽지가 않군요..

(당연하지! 좀더 노력해봐! 라고 하시면...orz ^^:: )

결국 신품 구입까지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신품구입의 경우에는 90-100만원정도까지

중고품 구입의 경우에는 60-70만원 정도까지 생각하고 잇는중입니다..



가격대에 맞춰서 찾아보다 보니..

최근 거래된 내역들을 보니 중고품의 경우 사정권에 있는 모델이

야마하의 az2(55-60) 정도 그리고 데논의 3805(60-65) 정도입니다..



그런데 우연찮게 신품들을 살펴보다 보니..

야마하의 v2700 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인터넷 최저가 85만원정도..



az2나 3805에 비해서 이 제품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출시일을 보니 최근이긴한데..

인터넷 최저가 검색을 해보니 az2나 3805보다 20-30만원정도 싸던데요..



더 높은 가격 주고 신품을 사는것이 안 좋은 선택이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스피커는 프론트 b&w 685 센터 htm62를 이곳 장터에서 구입해 두었구요.. 리어용으로 쓸 스피커나 야마하의 경우 프론트 이펙트(?)스피커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영화 음악 반반의 비중이구요..음악의 경우 장르 불문 다 듣습니다..클래식부터 메탈까지..;



들어본 리시버는 데논3802 파이오니아 1011 두가지뿐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질문을 요약하면

1. 신품 v2700 vs 중고 3805 az2 : 어떤선택을 하는 것이 옳은지

2. v2700 의 음악 & 영화 측면의 수준 : 다른 대표적인 리시버와의 비교

2. 다른 대안 : 추천부탁드립니다.

4. 파실물건 잇으신 분들든 메일주시구요!

5. 현재 신품을 사는 것이 메릿이 있는지 : 조만간 차세대 포맷들이 대거 등장한다 등등의 변수가 있나요?



부탁드리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