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야마하 861을 구입했습니다.
매뉴얼을 보니 음장모드는 48khz에서 처리되더군요..
현재 사운드카드와 동축케이블 및 멀티채널로 연결해놓고 쓰고 있습니다.
사카의 디지털 출력을 96khz로 해놨는데..
결국 음장기능 사용하면 리시버에서 48로 리샘플링 이후에 적용된다는거 같은데..
보통 컴에서 나오는 소스도 44.1 / 48로 되어 있으니 48로 세팅하고.
리시버에서도 48로 받아서..음장 처리하는게.
사카에서 96으로 올려서..리시버에서 48로 내린후에..음장 적용하는 것과..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자와 후자 별 차이가 없다면...그냥 96으로 두려 하구요..
현재 pure direct나 straight 그리고..멀티채널도 제법 사용하고.
음장기능은 많이 사용안하고 2ch stereo나..프로로직2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2ch stereo모드와 straight모드와...어떻게 다른가요?
pure는..서브우퍼 신호도 없어지고..매뉴얼 보면 좀 알겠는데
위 2개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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