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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재 모노모드로 연결하신거라면 맞다고 생각됩니다<br />
2.멀티앰핑과 유사한 개념입니다<br />
즉 프리에서 각각 스테레오모드로 연결하고 스피커의 점프선을 제거한 후 각각의 앰프에서 좌우 스픽에 연결<br />
이때 한 앰프는 고역만을 , 한 앰프는 저역만를 연결합니다<br />
3. 바이 와이어링이란 현재 상태든 싱글앰핑 상태든 점프선을 제거하고 고역과 저역에 각각 스피커케이블로 연결<br />
이때 앰프의

4. 일반적으로 멀티앰핑이라면 액티브 크로스오버를 사용해서 좀더 새로운 소리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고 <br />
바이 앰핑이라면 보통 패시브 크로스오버를 이용하되 고역은 진공관 저역은 대출력 TR앰프를 사용하는 경향입니다 <br />
모호한 개념이지만 현재의 모노브릿지는 구동력을 강화하는 방법이고 실제 개선된것으로 느끼고 계시긴 하지만 경우에 따라 효과가 적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느 평론가의 주장이지만 모노 브릿지 연결에서 프리를 배제하고 소스를 직결하는것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때 소스인 플레이어에는 수준높은 디지털 볼륨이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와디아 추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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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 오디오가 결국 재미의 추구라는 점에서 정말 재미있으실 시점이신데 (부럽부럽) 소리란게 그런거잖습니까? 결국 지나보면 그소리가 그 소리....( CA-101 방출시 연락부탁드립니다. ㅋㅋ)

일반적으로 모노모노 보다 고음과 저음의 나누는 것이 더 좋은 소리 들려준 경험이 많았습니다. 제 경험과 주위분들의 경험입니다.

바이엠핑이랑 바이와이어링도 해 봐야 겠네요. 지금은 ATC라 모노모노가 더 나을듯도 한데...B&W로 바꾸게 되면 고음과 저음을 분리하는 것이 더 좋게 들릴 것 같기도 하네요.<br />
소스기기에 직접연결하는 방식이랑 진공관과 TR을 이용한 바이엠핑, 멀티엠핑은 장기적으로 고려해 보겠습니다. <br />
두분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hifi&mode=view&num=5610&page=1&view=n&qtype=user_name&qtext=김준호&part=av<br />
를 참조하면 프리아웃 2조를 지원하는 프리와 파워 두대로 가능한 패시스 바이엠핑도 두 종료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