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꿈경로
-스피커 : 필립스(미제) > 인피니티 알파40 > 모던쇼트 카니발8 > JBL 4312D&M
-AV리시버: 소니 DE??? - 데논 1906 - 야마하 V661 - 캠브리지오디오 540R
스피커는 4312간 다음 더 이상 바꿀마음 전혀 없구요,
다만 신나는 발랄한 음악을 위해 소형으로 하나 들일까 합니다.
음질영향을 주는게 스픽50%, 앰프30%, 기타 20%라고 예전에 들은것 같은데,
같은 스픽에서 AV리시버 바꿀때마다 회사마다인지 모델마다인지 음질이
다르군요.
음악을 PC와 연결해서 MP3, WMA로 편하게 들을려고 AV리시버를 사용하는데요
저음의 풍성함은 역시 없네요.
4312와 같은 스픽은 저음만 잘 울려주면 성공한거라 하시던데
데논 1906부터 4312와 물렸지만 저음은 부족하군요.
그렇다고 리시버의 저음과 고음을 증폭시키면 중음이 죽어서 좀 그렇고,
특히 베이스를 올리면 음이 불분명해져서 중음이 먹히더라구요.
다른분들 글을 보니 제것은 아주 싼기기에 속하던데 그래서 저음이 부족한건지...
보통 리시버나 엠프에서 베이스/트레블을 +쪽으로 어느정도로 사용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