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노이 오토그라프 미니는 확실히 아닙니다. <br />
물론 디자인과 그 대중적이지 않은 사운드만 보고 산다면 모르겠지만 책상위의 지존이라는 명제에서 오토그라프 미니는 그다지 해당 사항이 없는 스피커라 봅니다. <br />
레가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구요. 그리고 레가 R-1같은 스피커 별로 큰 스피커 아니에요~ <br />
캐슬은 좀 크긴하죠. 아예 캐슬은 리치몬드인가? 그게 더 나을지도 모르죠. <br />
엘락 243도 나쁘지 않을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남들이 좋다는거로 들이면 오래 못가는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성향을 파악하시고 그 성향의 음악을 가장 잘 표현하는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내가 아니면 아닌거죠.. 그래야 오디오도 정도 들고.. 내가 원하는 소리를 내주니까요.. 좋은 제품 선택하셔서 오래오래 음악과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
이권태님..그런가요? 워낙 좋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요..다인이라시면 42정도가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br />
이선형님.. 일전에 era design5 들었었는데..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엔 깔끔한 소리가 땡기네요<br />
박종환님.. 그렇잖아도 제 취향인듯해서 찾고 있는데 잘 안나오네요<br />
유형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br />
최용준님.. 찾아 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br />
이주훈님.
3미터 이내 니어필드용으로 튜닝을 하는 스피커들이 있습니다. 현대적인 성향에서 간소하게 근거리 니어필드용으로 좋은 스피커라면..작은 무대를 그리는것이 목적이라면 국산 인티머스LE 패시브형이 아주 좋을거 같네요. 음색형으로 보컬과 소편성이라면 다인 북셀프들도 괜찮을듯 합니다. 약간 고전적이면서도 모니터적인 성향으로는 로하스 계열 3/5 스피커들도 추천을 하시더군요.
저는 오토미니를 침실책상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책상용으로 개발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지존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는 스피커는 아니지만 오토미니 책상용으로 추천합니다. 앰프는 트랜즈오디오 22만원짜리 사용하고 있는데 책상에서는 오토미니의 색깔을 밝고 재미있는소리로만들어주더군요....탄노이의 책상용스피커가 오토미니라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왜 이름이 오토미니겠습니까? 니어필드에서 오토그라프의 감동을 느낄수있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