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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롤1x가 있습니다<br />
스탠드에도 올려서 사용해봤고, 벽에도 붙여봤습니다<br />
스탠드에 올려서 들으면 고역도 자극적이고 전반적으로 딱딱하고 경박스런 소리가 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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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브라켓으로 붙이니 좀더 낳아지더군요 (제 느낌)<br />
귀로 부터 멀어지니까, 고역도 덜 자극적이게 되고, 전체적으로 BGM용 스피커 처럼 되긴 하지만<br />
그래도 딱딱하고 경박스러운 소리가 다 감춰지는건 아닙니다.<b

전체적으로 소리가 순화되지만 극적인 변화는 없다는 말씀이시군요....하아..우선 스탠드높이를 귀높이 위까지 좀더 높여서 듣다가 이것도 아니면 못으로 박아버려야겠습니다. ㅎㅎ 재희님 답변 감사합니다.

콘트롤1이나 cm62같은 겨우 브라켓매달아서 천정에 붙여놓은경우 소리가 더 좋습니다.<br />
특히 경질의 고역이 많이 순화되고 저역도 더 풍성해집니다.<br />

그렇군요. 스피커선 적당한거 구해다가 조만간에 벽이나 천장에 달아봐야겠습니다. 준영님 답변 감사합니다.

콘트롤1x는 노래방용이 적당한 스피커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br />
그때는 책상이나, 스탠드에 올려진 놈만 들어봐서 그랬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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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이 지금은 변했습니다.<br />
음식점에 갔는데, 천정에 브라켓사용하여 달아놓은겁니다.<br />
쫀득이면서 탄력적인 베이스기타소리에 매우 놀랐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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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피커는 천정에 브라켓사용하여 매달아놓아야 좋은소리 낼수있는놈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