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등의 제약으로 얼마후 이사할때까지는 5.1채널 구성에 무리가 있어서

우선 인티앰프로 hifi시스템을 구축한후 차후에 영화용 리시버를 구해서 av시스템을

분리해서 사용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아직 인티앰프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궁금한점이 생겻는데요..

게시판 글을 보니

리시버로 음악을 들으면 같은 가격대의 인티엠프가 더 좋다..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던데요..





2802에 b&w 602 로 음악을 들을때와

마란츠 pm 7001 로 음악을 들을때 어느 것이 좋고..

얼마정도의 성능차이가 느껴질까요?



실제 인티앰프에서 리시버로 혹은 리시버에서 인티앰프로 옴기신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을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