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역시 비발디의 라 스트라가반차 협주곡집을 안꺼낼수가 없네요~ <br />
레이첼 포저연주요..(채널 클래식스)..이미 많이 들으셨을텐데 또 말씀드렸을까봐 죄송합니다. 그래도 역시 바이올린은 비발디를 거론하게 되네요.ㅎ <br />
<br />
비발디의 바이올린 곡들은 듣자마자 다 귀에 착착감겼었던것 같습니다.. <br />
그외의 앨범으로 기억나는건...BMG의 RCA빅터 레이블의 녹음으로 아이작 스턴의 앙콜곡 모음집...이거 스턴을 재

답변 감사드립니다...비발디 협주곡은 있는것 같습니다만...나머지 곡들은 처음듣습니다<br />
다 구해봐야겠습니다....내일 왕창...<br />
계속 추천 부탁합니다^^

1) 모짜르트 피아노 트리오<br />
2) 모짜르트 바이올린소나타 - 아더 그뤼미오랑 클라라 하스킬 같이 연주한 앨범<br />
3) 모짜르트 현악 사중주, 오중주 - 아마데우스 사중주단<br />
4) 모짜르트 클라리넷 오중주 <br />
5) 브람스 클라리넷 오중주<br />
6) 바흐 플룻 소나타 - 최근에 임마누엘 파후드가 앨범 발표했어요<br />
7) 하이든의 바리톤 트리오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 에스테라지 합주단이었던

제가 요즘 좋아하는 곡 위주로 골라봤습니다. 음반은 교보문고 25% 세일이라 교보문고에서 찾았구요. 가끔 품절도 있습니다만 같은 곡으로 검색하면 커플링이 다른 음반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br />
<br />
슈만 피아노 4중주 Op.47 <br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Muc.laf?ejkGb=MUC&mallGb=MUC&barcode=5099705268421&order

바흐 -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br />
프랑크 - 바이올린 소나타<br />
베토벤 -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 9번 '크로이처'<br />
브람스 - 피아노 트리오, 현악 6중주<br />
<br />
지금 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

말러(Mahler)의 피아노 4중주 가단조 - 셔터 아일랜드에 삽입

파가니니가 빠졌네요.<br />
바이올린과 기타 이중주 앨범입니다.<br />
<br />
- 양성식과 장승호<br />
- 길 샤함과 괴란 죌셔<br />
<br />
둘 다 연주 짱, 음질 짱입니다. 편하게 들으면서도 재밌고 즐거운 앨범입니다. ^^

위 김병석 님의 샤함-죌셔 앨범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추천할 만합니다.<br />

답변들 감사드립니다^^<br />
모두 검색해서 찾아보고 구입해봐야겠습니다<br />
제가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네요...^^;<br />
모두 좋은 하루들 되셔요~~

은은하게 계속해서 들을 수 있는 소편성 첼로 곡이라면...<br />
<br />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죠.<br />
로스트로포비치/첼로, 브리튼/피아노(데카) 음반이 최고 명연주로 꼽힙니다.<br />
저는 그냥 좋아서 듣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LP 시절부터 명반으로 통하고 있었더군요.<br />

1. 브람스. 더블 콘체르토. op.102 & 베토벤. 트리플 콘체르토. OP.56 (EMI)에서 나온.....오이스트라흐, 로스트로포비치, 리히터 음반이 좋았습니다.<br />
<br />
2. 오펜바흐 2대의 첼로 suite. (알라딘에서 검색해 보시면 나오는 음반이 있습니다^^)

오이스트라흐부자의 바하---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br />
하이든 현악4중주 --- 직관적이고 현의 어울림이나 특성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