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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장감=음의 분석=대편성<br />
음의질감=음악성 =소편성 <br />
대체로 이런거 같네요..<br />
둘을 다가질순 없습니다..<br />

다인오디오정도가 어떨까 싶네요. <br />
어쩌면 프로악같은 스피커가 맞을 수도 있구요. <br />
두 브랜드에 매칭만 적절하게 하면 마음에 드는 사운드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음장감-대편성-얇은 중역대 <br />
질감-소편성-두터운 중역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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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역대가 얇으면서 두터울수야 없겠죠.<br />
어느정도 타협점을 찾던가 스피커를 여러조 두던가 하시는게 좋아여

b&w 804s 정도면 가격은 적당하고<br />
소리도 출중한데..<br />
앰프 추천은 다른 분께 패스~

ATC 50 이면 좋을텐데.. 예산을 약간 초과하므로...ATC40 추천...

토템 윈드도 가끔 그 가격대에 나오더군요.

PMC FB1i면 좋겠네요..

말씀하신 내용으로 보면 신품가 기준 프로악 D18 이나 PMC FB1i 가 맞을듯 싶네요.

음장감이라면 틸이죠...

저도 ATC40 추천...<br />
ATC50(구형)이나 ATC50(신형)도 추천...<br />

ATC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br />
제 개인적인 생각은 ATC50은 가격이 한참 비싸지 않나요? <br />
많이~ 비싸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br />
그리고 SCM40은 ATC 소리 안 나옵니다. <br />
중고음의 질감도 ATC 고급라인의 사운드하고는 다르고 중저음도 중고가로 400만원 넘어가는 파워앰프 붙이지 않는 이상은 묵직하게 안 나오더군요. <br />
오히려 앰프가 초메머드급이 아닌 이상은 좀 풀어지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이렇게나 많은 댓글이 달렸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검색 한 결과로는 틸 2.4가 괜찮을 것 같은데 이 스피커는 공간이 작으면 사용 못할 정도인가요? 이사가면 흡음재 붙여서 룸튜닝은 할 생각인데요..~~ 혹시 중고로 400, 500 정도에서 제일 좋은 스피커는 뭘까요?

구하기 쉽고, 어렵고를 무시하고 이야기 하자면 그 가격대에 다인오디오 컨피던스5도 충분히 사고도 남습니다.

베리티오디오의 피델리오.<br />
이놈도 고민에 포함시켜주세요~~

청순하면서도 글래머한 여자를 찾는 일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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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허락하면 메인/서브 둘로 가심 어떨까요? <br />

근데 청순하면서도 글래머한 여자 있지 않나요??? 저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요즘 떠오르는 신세경씨가 그러한 스타일인것 같은데..

드문 스타일인건 인정 ^^;;

레어 아이템이겠죠? ^^

저도 토템 윈드 취소하고 피델리오에 한표 줄랍니다.

비엔나어쿠스틱 말러 추천 드립니다.

중고 가격이라면 MBL 300D, 또는 300E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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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기와는 거리가 멀지만 진정 실력기 입니다.

제가 사용해본 것들 중에서는 다인 컨피던스 5와 ATC50 구형을 추천하지 않을 수 없네요. <br />
다인은 450 정도, ATC50은 470 정도 할텐데 가격과는 별개로 명기로 칭하고 싶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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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둘다 매칭하는 앰프에 좀 신경이 쓰인다는 공통점이 있군요. ^^

ATC 50(구형) 고역(현악소리)은 답답하게 들리지 않는지요???<br />

유의돈님, 네 맞습니다. 구형 ATC50의 특색 또는 단점의 하나가 고역(특히 현악)이 답답하게 들린다는 점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재즈나 대중음악에 비해 클래식의 재생음은 다소 아쉬운 것이 사실입니다.<br />
하지만 모든 면에서 최고인 스피커가 있나요... 다른 많은 장점이 다소 아쉬운 면에 비해 훨씬 크게 느껴졌었습니다.

jmlab 알코..최고 수준의 스피커지만 구하기가 힘들죠.

ATC 50으로 업그레이드할 생각이 있는데, 신형과 구형 중고가 차이가 엄청 크더군요...<br />
제 취향으로는 아마 신형 소리가 맞겠지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