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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2a,b,c 시리즈도...

나열하신거 외에도 많습니다. 이니그마 se나, stc인터, 토템모델1, sl6si, atc7, 아너tcd-2, 인켈 963g, 아마티등등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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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만족감 높은건 장터에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네요... 거의 주변인들에게 넘기더군요..

프라이메어 A30.1~ 쩝.. 사실 "내"가 기다리는 건 모두 인기품목이 되더군요. 인기있는 기기들만 리스트에 있어서 그런가요?

장터 인기품목보다는 레어템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진짜 만족감 높은건 주변인에게 넘긴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저는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VIVO와 DG111 은 가지고 있네요~ 요즘은 뽐뿌질 보단 CD 지름신이..ㅠㅠ

805를 제가 쓰다 팔때는 지금 시세보다 헐값에 넘겼습니다 . 지방이라는점.<br />
그리고 시기가 안맞았다는점.

중고장터에 상태 좋은게 별로 없다는게 문제지요.

위에 열거되건 그나마 장터에 자주 나오는 품목들이고 진짜 인기있는 것들은 장터에 거의 안나오더군요

라임인티 정말 지존이더군요;;

보스 1705+ 101it

정말 좋은거는 장터에 거의 안나오는 기기들 입니다. <br />
가격이 저렴하면 자주 보일수도 있지만 일년에 한번정도<br />
또는 몇년에 한번정도 장터에 나오는 기기들은 레어템으로 따로 분류가 됩니다.<br />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들어보고 나중에 내치게 되면 달라고 줄서서 기다리는데<br />
장터에 팔 이유가 없기 때문이지요. <br />

저는 장터 인기품목보다 숨은 명기, 저평가된 명기들이 더 알고 싶네요.<br />
적은 돈 투자하여 좋은 소리듣고 싶은 1인 입니다.<br />
언젠가는 꼭 한번 들어보고 싶은 포르테1a 앰프 는 지인들 사이에서 거래되는 경향이 많다고 하더군요.<br />
그렇다고 메인으로 듣는 것도 아닌데 잘 내치지도 않고요. <br />
다인스피커와 그리폰 앰프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인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니코키드쪽은 장터에 나오는것도 아주 자주 나오고 팔리는것도 또 금방 팔리고...............<br />
손바뀜이 아주 심한가 봅니다

글쎄요. <br />
가격도 중요하겠지만 <br />
과대 평가 된 기기가 너무 많고 그렇다보니 가격이 어처구니 없습니다.<br />
또 상태가 메롱인게 많은데 대부분 모르시는거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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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저도 5년정도 하고 진짜 골수분자들과 컨택이 되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br />
그냥 게시판만 보고 장터에서 기기 변경 하면서 별다른 활동 안하시면 실체?에 접근은 어렵습니다.<br />
게시판이나 장터는 그냥 그것

복각이들도 인기품이지요...

AR4x , AR3a ....^^

인기=조회수!!인듯합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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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가(엄~~~~~~~~청싸게)매물!!

스펜더 sp100,s100시리즈<br />
구하기 힘들죠...^^<br />

장터에 나오는것들은 너무 돌고 돌아서 문제... 중고로 사고 다시 되팔아도 금전적인 손해가 없으니까 한번 들어나 볼까 하고 구입하시는분들이 워낙 많으니 진짜 수십번씩 돌고 돈 제품도 한두개가 아닌거 같아요

티볼리 모델원, 탄노이 스털링도 빠지면 섭섭하져

4312m 갖고파요~^^장터에서인기품을 구입하기란 굉장히 어렵더군요...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새물건으로 구입하는데 단종된 제품들은 그것도 안되니ㅜㅜ;

에이프릴 안톤스피커,,, 와 이니그마se 파워케이블도 나오는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