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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호체계에 있어서 케이블 길이가 길어서 득볼건 하나도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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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길이와 음질은 반비례 합니다. 선재 길이가 길면 길수록 저항이 커져서 노이즈에 취약 합니다.

너저분하지 않게 길이가 딱딱 맞으면 더 바랄게 없겠죠. 그런데 분리형 등 기기들이 많아지게 되거나 랙을 2개 쓸 때 혹은 바닥에 기기들을 깔게 될 경우 등에는 1미터도 모자란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러니 30센티나 50센티로 케이블을 제작해버리면 많이 못 팔겁니다. 짧게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오히려 예외인 경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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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씀하신대로 1미터보다는 1.5미터 정도의 길이로 케이블의 성향을 극대화하는

예전에도 올라왔던 질문인데요,,,<br />
1미터의 길이가 가장 시장성이 좋은 길이라서 그렇게 된거라고 보면 거의 맞습니다.<br />
0.5미터, 1미터, 1.5미터, 2미터 상품을 팔아봤을때<br />
가장 많이 팔린 길이란거죠...<br />
그리고 기기배치가 상하로 놓는 사람도 있지만<br />
좌우로 펼쳐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0.5미터짜리 있는데요.<br />
옆으로 나란히 놨을때 어중간하게 짧더군요.<br />
개인적으로 0.7미터 짜리 정도가 좋을것 같은데,,,

짧게 해서 케이블의 영향을 안보는 것도 방법이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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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의 성향을 반영하는 것도 방법이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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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해보시는 것도 방법이라구 생각합니다..

같은 종류의 금속 도선의 전기 저항 은 그 길이 에 비례하고, 단면적 에 반비례한다. 고 되어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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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과학적으로 반박할 사람은 없는데 단지 개인의 취향이 다를뿐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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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버 PBJ 선재와 잭, 은납을 구입해서 직접 만들면 됩니다. 그렇게 만든 20센티 짜리는 10만원 이상 하는 인터선 못지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선재와 잭의 접촉이 견고하게 이뤄지고 그 위에 납땜이 되어야지, 도체 사이에 납이 가로막으면 안 된다는 것임니다

1미터란 게 아주 어중간한 길이더군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필요한 길이는 대부분의 경우 20~60센티 이내이고, 긴 경우는 120센티 정도 필요해서 도리어 연장선을 붙여야 하니까

기기를 상하로 배치할땐 1m면 충분한 기기들도<br />
좌우로 배치할땐, 짧아서 연결한되는 기기들도 종종있습니다.<br />
파워 입력단자가 좌,우 제일끝에 위치하고, 프리앰프 출력단자도 우측 끝부분에 위치하니까<br />
1m케이블도 연결 할수 없을 정도로 짧아서, 2m케이블 구입해서 사용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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