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AR3a를 넘넘 갖고 싶어서..
5종을 보았는데..아무리 빈티지라 하지만..
어쩜 그렇게도 3a의 소리가 모두 다를 수가 있을까..ㅡ,ㅡ
경북 상주에까지 가서 맘에 드는넘을 구했다..넘넘 행복했다.
그러나 그릴이 없는 것이다.
그릴을 구한다는 글을 여기저기 올렸지만..감감 무소식..ㅠㅠ
그래..? 그렇게 없어..?
그렇담..까짓꺼 내가 함 만들어보지 머..
암튼 제가 만든 그릴이고, 연장이 없어서 캇터칼로 오려내어..
밤 샛죠 머..^^;;
사진 찍는 기술은 정말 아니다..으이그~! ㅡ,ㅡ
카메라도 션찮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