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충 윤곽이 잡힌 듯 싶었습니다..
리시버는 야마하로 가고..
클립쉬 rsx-4 시리즈로 두조 사고 rcx-4 이벤트몰(약 십만원)에 있는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주치의 이각노님의 말씀대로 용산의 오디오샵 몇군데 휙휙 둘러보다가...
c-2가 15만인가 하더군요. 일단 어디서 듣자하니 센터는 rcx-4가 좀 구린지 다른거로 하는게 낫다는 소리도 들었고 이벤트몰에서 좀 가격도 되는데다 그릴없고 상태가 안좋은거 같아서요 -_-; 상태도 안좋은거 10만에 사긴 좀 그런듯 싶어서요. 간단히 말해서 c-2를 15만 주고 사는게 차라리 나을지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중고장터에 rc-25나 35도 있던데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더군요. 이건 어떨런지요?
그리고 죄 신품만 파는터라 거의 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kef 2005.2를 발견..
현찰이면 85만까지 해준다는데 심히 고민을 했습니다. 이거 괜찮은 조건인가요?
확 sub-12팔고 kef로 가버릴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손해같기도 하고(중고가를 생각했을때) 오버같기도 하고 현재 클립쉬rsx로 맞췄을때보다 훨씬 돈이 더들어가는데 그만큼이나 더 좋은 음질을 뽑아줄지도 의문이고요.
흑ㅜ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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