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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적기가 아닌가 싶은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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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컴 할인 47인치 led tv가 200만원대...

월드컵 할인?? 잘 모르겠습니다... <br />
월드컵이 끝나면, 오히려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가격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요? <br />
또 요즘같은 추세로 가면 조금의 시간이라도 지나면서 기술도 더 발전할거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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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월드컵때는 특히, 가정에서 대화면, 깨끗한 화면으로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br />
이런 심리를 이용해 제조사는 시너지 효과를 내기위해.. 좀 기다렸다가 이때 할인

아나로그방송이 끝나는 시점이 2012년인가 .... 그즈음이면 각브랜드에서 사활을건 신형tv<br />
판매가시작되면 지금보다 더싸질 지 않을까요.....<br />
지금도 예전보단 많이 저렴하지만 말임니다..............^L^

그렇군요.. 그때가 대 전환기가 되겠군요..^ㅎ^

제가 아는 사람은 47" LED (3D, Full Hd 삼성) 140에 구입했다고 하더군요..<br />
저도 구입하려고 물어보니깐, 그 사람에게 물어보니까, <br />
안된다고 하더군요. <br />

140만원이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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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품 카드선포인트 까고... 하면 엇비슷할것두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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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함 찾아 볼께요. ㅜ,.ㅠ^

1. 계속 발전하니 정착기 같은 건 없을 것 같고, 어느 정도의 안정기라면 지금이겠지요. 몇년전 가격의 1/2, 1/3 가격으로 안정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대형 TV에서는 크기도 중요한데 지금은 거의 50인치급이 주류라고 할 수 있겠지요. LCD는 47인치이겠지만.... 이 크기 이상의 TV는 가격이 아직 비쌉니다. 좀 더 대형화 되기 위해서는 몇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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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V는 지금 구입할 마음과

당장 몇 달 뒤의 신제품에 목을 매는 경우가 아니면 구입할 여력이 있으면 사세요.

안녕하세요 성수님^^led와 lcd/pdp전 고른다면 pdp로선택함니다<br />
색감이나 화질론 제눈엔 pdp가가장편하더군요^^

혹시, 3D TV 보신분 계신가요? 저는 아직 못봐서... <br />
집에서 온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안경끼고 보면 약간 웃길것도 같은디..ㅋㅋ.. <br />
그리고 저는 영화 아바타 등 3D 영화를 보니깐 눈의 피로도가 장난 아니던데.. 어떨까요? <br />
(좀 과장하면.. 2~3시간 쉬지 않고 계속 봤더니.. 오바이트 할뻔 했다는..ㅋ)

티비는 종류에관계없이 큰게최고라는데 한표투표합니다~~~

TV는 이미 한 5년정도 사용하는 소모품 입니다. (이렇게 안하면 글로벌 업체들이 주가 하락 합니다) 미래 생각하지 마시고 현재 가성비가 우수한 제품 구입추천 드립니다. 물론 월드컵 끝나고 2달정도 뒤면 더 하락할 겁니다. 신형 PDP에 한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무조건 큰게 최고...^^ <br />
다만, 가격 상승대비 크기의 가장 합리적인 점.. 현재 PDP는 50인치, LCD는 46인치 정도 되는것 같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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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년은 너무 짧은 수명아닐까요? 특히, 우리같은 서민들에겐... <br />
그리고 지금도 어느정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착되었으니, 현재 가격대/성능비 우수한 제품 구입하라는 말.. 공감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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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PDP가격은 매우 쓸만합니다. 그냥 고민마시고 질러도 되실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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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 50인치 TV는 색감도 좋고 가격도 싸고 다 좋은데.. 화이트 칼러일때 찌~하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있고.. 수명이 짧습니다.(요즘것은 모르겠네요. 8년전에 산 제품은 이미 황천행이네요.)<br />
46인치 LCD TV는 생각보다 작다는 느낌 들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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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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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사는것이 가장 싸다"라고 말입니다.

언제 죽을지 몰라서...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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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여러 좋은 정보도 습득하고 감사합니다.<br />

제 PDP는 2만 시간 보증 패널인데요. 8년만에 나가면 PDP 하나 바꿔주겠네요. <br />
진짜 그런 순간이 오면 가슴이 설레일 것 같습니다. 새꺼~~ 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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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PDP는 수명이 짧고 잘 나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4년 전부터는 2만 시간 보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수치상으로는 20년 보아도 고장 안난다는 거죠. <br />
수치상으로는 말이죠. <br />
<b

가전제품은 필요할때 사는게 가장좋다고 생각합니다^^<br />
태형님 근데 패널말고 다른게 고장나면...ㅡ,.ㅡ;

저도 1년전까지만 해도 자연스런 화질..운운하면서 PDP추천하는 리플 달았습니다만.. <br />
3년전,4년전에산 2대의 PDP가 연이어 고장나는모습을 보고 맘편하게 lcd로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br />
서비스기사님도 고온의 플라즈마를 이용하는 PDP 구동 특성상 <br />
고장이 잘나는 편이라고 솔직히 말씀하시더군요. 특히 s사 2006,7년 모델은 화면 반쪽만 나오거나 아예 화면 안나오는 고장으로 유명합니다. 뉴스에도

아직도 벽걸이테레비 없는사람도있나...?? 난 벌써 2개째구입했는데 소니 브라비아로..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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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제품은...죽기 직전에 사는 것이 가장 최신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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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는 그냥 큰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

거실 넓이가 좀 되면 50인치도 좀 작은거 같이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저는 한 3년 전에 4백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으로 구매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그만큼 남들보다 일찍 좋은 TV로 잘 봤으니까요... 저도 PDP인데 뽑기를 잘 한 건지 고장 아직 버티고 있군요..

요즘대세인55인지 단지 티비화면으론괜찬아도 PC와연동해서 영화를본다거나하면 생각보단 그닥크게는안느껴질듯하네요 모니터의경우 첨엔 와이드22인치만봐도 우와했는데 현제쓰는 30인치도 작게느껴짐니다<br />
멀리서영화를본다거나했을땐 크기가 더작아지는법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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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필요할때 사는게 최고입니다.

아직도 벽걸이테레비 없는사람도있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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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없답니다...업그레이드 가시는 분...누가 저에게 팔아주십쇼..<br />
월드컵도 보고 하려면 필요한데...ㅡ,ㅡ<br />
뭐 그저 42인치 정도면 만족합니다. 47~8이면 더 좋구요^^<br />
저는 PDP 보다 LCD를 선호 합니다.<br />
혹시 LED나 3D로 업글 가시는 분 계시면..연락주세요..OlO-6425-8182<br />

LCD는 빠른 화면 구동시 어지럽습니다. 아무리 고가의 LCD를 구입하여도 같은 현상이더군요. 점장한테<br />
따지니 LCD의 한계랍니다. 차라리 PDP를 권하더군요.

몇일전 LG 42" LCD Full HD 120hz TV 구입했는데 환상이네요. USB만 꼽으면 영화볼수 있으니 바로 디지털 전송~영화가 무슨 다큐멘타리 보는줄 알았다는..<br />
그전에는 32" 60hz HD TV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br />
PDP가 LCD TV보다 싼데 왜 안팔리겠습니까? 전기세 무시 못합니다. 까짓 전기세 몇푼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몇년 전기세 모이면 LCD가 더 쌀수도 있으니 잘 고려하시길~~

지금이 적기입니다. 월드컵을 봐야하니 ---

33평 아파트에 52인치 LCD 샀는데... 벽걸이요... <br />
소파에 앉아서 보니 약간 작은 듯한 느낌입니다. 이왕이면 큰 싸이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