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죽전의 왕초보 이강훈 입니다.
cd10의 영입 후 일주일 정도 지났습니다.
밸런스 케이블을 붙인지는 4일정도 되었네요.
처음에는 (밸런스케이블 붙인 후, 예전 소스기와 비교시) 엄청난 중역, 저역을 뿜어내던 녀석이,
(소스기기의 교체를 맘먹은 이유가 중역, 저역이 빈약해서였습니다.)
틸이 통으로 운다고 지인에게 이야기 했었는데, 이제 정리가 거의 되었는지 상당히 정숙(?)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저역양이 너무 많아서 이웃에 피해 가는게 아닌가 걱정을 했었는데 이젠 좀 아쉽기도 합니다.
스피커가 통으로 울게하는 팁은 뭐가 있을까요?
1평 골방을 탈출하면 좀 나아지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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