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됐다 치더라도 80년대 후반 이후 기기라면 그 당시 비쌌던 것이 소리는 더 좋은 것 같던데요....sacd 라면 모를까 cd 재생은 그때 dac 나 지금 dac나 기술적 spec 으로나 소리나 별 다를게 없던 것 같습니다....저도 비슷한 시기의 cdp를 좀 써봤고 지금은 다른 것을 쓰고도 있지만 성향이 다르다고 볼 수는 있으니 순수하게 질적으로 나아졌다는 느낌은 아닌 듯 합니다...물론 싼 놈은 요즘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그래도 조금
저도 20년 넘은 인켈 sae d102 사용합니다. <br />
픽업(필립스 cdm2)은 작년에 교환된거구, 액정 이상없구요....<br />
.<br />
최근기종 들어본 거라곤, <br />
태광 오너 tcd 시리즈 5-6년 정도 사용해 봤는데, <br />
다른 cdp에 비해 중고역 특성이 좋은편이고, 같은 볼륨에서 다른 cdp보다 소리가 약간 큽니다.<br />
..<br />
102의 경우, tcd 보다는 좀더 두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