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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용량이 클수록 저역의 량과 무게감이 높아집니다.
용량이 낮을수록 저역이 깍이고 높을수록 저역은 살아나나 소리가 답답해집니다.<br /> 수도없이 커플링 교체로 세월을 보냇던지라 어느것이 좋고 나쁨을 말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br /> 콘덴서 회사마다 소리도 모두 다르구요. 특히 상기프리에 위마제품은 추천하지 않습니다.<br /> PD2100자체만으로도 해상력이 뛰어나므로 자극적으로 소리가 변합니다.
남경진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원래용량인 5uf 로 맞추시길 바랍니다. <br /> 3.3uf 에서 5uf 로 바꿨는데 저역에서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용량 키우면 저음은 늘어나는데, 붕붕거리고 촛점이 흐려지고 소리가 지저분해집니다. 제대로 만든 앰프라면 제작자가 아래 위 몇 단계를 테스트해서 최적용량을 정했으므로 굳이 바꿔서 덕될 것 없음.
답변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연구좀 해봐야겠어요
탁해진다고 느끼는 것은 앰프나 스피커가 제대로 신호를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물리적으로 어쩔 수 없는 문제이므로 교체시 적당한 값을 찾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입력단 커플링이라면 1uF을 선호합니다.
원래의 구성은 10UF짜리 전해콘두개를 양단을 플러스로 해서 직렬로 연결해서 무극성의 형태로 만들어 커플링으로 사용한것입니다. 잘아시는것처럼 콘덴서는 직렬로 연결하면 용량이 반으로 줄어들고 별령은 반대입니다. 해서 원래의 설계는 5UF입니다. 일반적으로는 4.7uf의 용량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제 경험으로보면 적어도 3uf이상 5uf정도가 <br /> 가장 듣기 좋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우수한 콘덴서라면 0.68짜리 정도도 꽤쓸만
김문환님 답변감사드립니다..전설의 고수중 한분께서 답을 해 주시니 영광 그 자체입니다.<br /> 개조 후 허접한 결과물 올리겠습니다..3.3 에서 3.9중 고를까 생각합니다.<br /> 솔렌이나 오디오 파일러중 고를까 합니다..
오타가 났네요^^ 병렬입니다.
예..김문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