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망할녀석의 선재고민은
기기를 바꾸기도 멋하고 그러자니 그냥 듣기도 뭐할때
자꾸만 생각나게 되는 단골메뉴같습니다.
시디피-sa8003
프리(인티)-pm8003
파워-스모 폴라리스3
로 나름 이제 기기는 제자리를 잡았다 생각이 듭니다.
뭐 여기서 뒤엎으면 예산이 확 올라갈거 같네요.
턴테이블의 카트리지도 물론 변수겠지만요.
암튼 현재 사용 케이블은
인터
리버맨 시그널 젠
사포 실버고스트
이건형님 xg2
스픽선
네오텍 072060(피카소2)입니다.
파워선들도 있지만 일단 제외하고
사실 리버맨 시그널 젠 외에는 모두 업그레이드 대상이지요.
그중에 스픽선을 보면..
현재 생각하는 것이
네오복스 오이스트라흐 바이
골든 스트라다 79mk2 더블런
이정도 생각중인데
네오텍072060에서 확실히 업글을 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