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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름스코어 > 클래식 = 록<br />
그리고 팝 음악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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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메탈/팝/가요 이렇게 들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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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생활 1년반하면서.. "소리좋다"라는 기기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고..<br />
능력이 안되 따라해 본 적은 없지만.. 시간이 지나 이제야 느낀 건..<br />
여기 회원분들의 기준은 클레식 장르를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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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그래도 권오형님같은 질문으로 투표를 하고 싶었습니다..<br />
어떠한 장르의

집에서는 째즈와 클래식 <br />
가요는 주로 차안에서...

지금 Maxim Vengerov 의 연주곡을 듣고 있습니다.

메탈/ 팝 주로 듣습니다. 업무특성상 클래식도 듣고요.... <br />
요즘은 '메이데이' 라는 밴드의 노래 듣고 있습니다.<br />
노동자 노래인듯.....

기분 내키는데로 아무거나 잡탕입니다.<br />

ㅎㅎㅎ 위에말씀하신 기영님과비슷합니다 거의저도 잡탕수준입니다

저도 잡탕 한표 입니다.ㅋㅋ 음식도 그러하지만 음악은 더더욱 편식하면 안된다는게 제 마인드 입니다.ㅋ

국악/가요 를 한번 들어 보세요.. 좋습니다. 추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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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현..........날개(대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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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따뜻한 봄날 꽃구경<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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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희...........빈한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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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meets지현.........광화문연가

집에선 재즈 블루스 위주로 듣고 이동중에는 팝, 락. 가요 ,에시드 ,훵크를 듣습니다<br />
거의 잡탕으로 듣죠 j pop 시부야케도 가끔 듣곤 합니다<br />
요즘 클래식 보컬 현악 중심으로 시작했습니다<br />
뭐 기기가 듣는 장르 위주로 셋팅이 되다 보니 오디오질 중 제일 중요한 것중 장르가 큰 부분인듯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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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가 소리가 좋아질 수록 장르도 넓어 지더군요....원래 잡탕인데 퓨전 재즈나 뉴에이지 쪽 많이 듣다가 다시 음악을 들으면서 클래식을 많이 듣습니다...요즘은 차안에서도 클래식을 즐기는 편이라...그것도 성악을 많이 듣게 되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헤비메탈 / 팝&월드뮤직&락 / 클래식... 잡탕이죠 뭐.

잡탕인데...<br />
근래 7,8년 전부터는 재즈+클래식이 90%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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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엔 락, 메탈이 80% 이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