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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 Hi-Fi입문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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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6 17: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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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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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 Hi-Fi입문자 입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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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가입일자 : 2010-04-2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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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빠져서 갑자기 PC-Fi에서 Hi-fi로 돌아서게 됬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벌써 한달동안 기기만 200만원은 쓴거 같아요
처음은
켐브리지 오디오 SL30 에 온쿄 307 AV리시버를 물려서 사용했는데... 역시 피씨스피커에서 나오지 못하는 엄청난 정보량에 놀랬습니다. 그러다가 만족하지 못하고 캠브리지 오디오 540A 인티엠프를 구해서 물려보니... 이것이 엄청난 차이가 나더군요
그래서 하나씩 선제를 바꿔 물리기 시작했습니다 막선 에서 카나레선 헤리슨 뮤지카에.. 스피커선도 막선에서 카나레... 지금은 이글 케이블 SilverLine 4.0을 구매해둔 상태입니다.
만족은 끝이 없더군요...
제 귀가 청각 테스트에 26000HZ 까지는 음의 변화감지가 가능한 아직은 어린귀입니다.
그리고 음성향은 소리 입자 사이에 껴서 머리로 해독하지 못하는 정보량의 포만감을 가장 최고로 칩니다.
그렇다보니 소리의 공격성을 가지기 위해 캔톤 A20 서브 우퍼를 물리고 그건 어느정도 해결 되더군요...
그런데 소리의 해상도가.. 이제는 신경 쓰이지 않아도 고역에 비는 느낌을 받고 무리해서 해상도가 좋다는 모니터오디오 R270 스피커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SL30보다 소리입자의 무개가 적어 해상도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냥 340A+ SL30 이 훨씬 감동을 담은 소리가 납니다.
전문판매자에게 문의해보니 엠프가 받쳐주지 못하는거 같다며 온쿄의 9355나 9555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떤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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