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가 있는 것과 직결을 하는 것과 우선은 같은 음량으로 들어도 소리에 힘이 붙는 것이 느껴질 껍니다.. 고리에 힘이 붙는 느낌이 든다는 것은 소리의 해상도가 증가한다는 느낌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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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위주의 신호전송 즉 낮은 임피던스에서 높은 임피던스로 전송이 될수록 전압값은 유지가 잘되지만 전류값은 작아질 수 밖에 없죠.. 즉 속이 빈 강정같은 뻥튀기 형의 소리가 됩니다.... 그런 느낌은 소리는 분명 크게 나오는데.. 알맹이
일반적인 전송에서도 전류값을 많이 잃어버리는데... 신호를 받아들이는 인입단에서 음량조정 즉 볼륨조작까지 하면 몇배로 전류값을 더 잃어버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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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는 이런 잃어버린 전류값을 보상해주는 역활을 하죠.. 그것을 임피던스 매칭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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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전송에서 이런 전류값 손실을 막는 방법은 트랜스전송이 선택될 수도 있지만 트랜스를 이용하면 비용면이나 효율면에서 손해가 생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