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기에는ac교류와 직류가 있는 것은 이해하시지요. 스피커의 출력은 교류로 됩니다. 수없이 플러스 영역과 마이너스영역을 왔다 갔다하면서 전기신호화된 음파가 표현되는 것이고 이것이 스피커 보빈 코일에가서 자장을 형성하게 되고 스피커에 달린 자석의 극성에 따라서 잡아당기기도하고 밀어내기도하는 반복운동을 통해서 전기에너기가 소리에너지로 변환되는 원리인것도 아시지요^^ 그래서 스피커 출력은 교류여야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직류가 섞여들어온다면 어던
일반적은 dc측정 방법은 윗분 말씀대로 해도 괜찮지만 릴레이가 안붙는 정도의 고장난 앰프들의 측정을 하려면 보편적인 방법은 최종 출력단의 이미터로 들어가는 이미터 저항에 테스터의 플러스봉(적색)을 연결하시고 마이너스(검정색)봉은 스피커의 마이너스에 연결하셔서 체크하시면됩니다. 물론 테스터 레인지는 dc에 놓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