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트리톤과9080조합과 렉시콘DC프로세서에 잘쓰고있습니다.

제이비엘 구형HT조합과 크리스NS2.0리어백으로세팅하였습니다.

어제한국영화 궁녀를 잠시감상하였습니다.(혼자무서워서 가슴이콩당콩당)

9080이고음이 트리톤보다는 출력이강해서인지 더시원하면서 뭔가거친듯한

극장사운드같은?소리로들려주더군요 그래서 프론트로 물리고있는 트리톤을

2.5DB정도 업세팅했습니다. 프론트와 센터의 통일된 음색은 영화볼때는 잘모르겠습니다.어차피 프로세서 가 많이좌우하는것같습니다.

여유있을때 파워케이블를 직접자작해서 바꿔야겠습니다. 지금은 막선이라

월요일날 켄우드 프리가오면(리모콘의편의성과저렴한구입)입력소스2에 연결해

들어봐야겠습니다. 리어백이 없어도괞찬지만 막상써보면 틀리다는것을 느낄겁니다.

더욱감싸오듯이 음의이동감이 더욱자연스러워지는것 같습니다.

대만족입니다. 빨리 시간있는날 파워케이블 맨들어서 연결해야죠..

영화는9080이 음악청취시 트리톤이 절만족시켜주네요.

아침과 져녁때 라디오를 듣고있으면 이얘기 저얘기에 웃기도하고

피로감도 사라지고 좋네요 트리톤은 고음이 강하게 들리지 않지만 편하고 오래들어도

질리지않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오래사용해야죠

삼성에서 블루레이 BDP-1400이 40만원 초반에 나왔다는데 기다렸다가 구입할

생각입니다. 지금은 공유사이트에서 블루레이파일 720P,1080P받아서

KMPLAY에서 돌리고있습니다. 화질은 압권 하지만 불편하네요.

AV어언13년 제가 써봤던 제품을 다기억못할정도네요 차후에 렉시콘에서

차세대 프로세서가 나온다면 더참았다가 중고로 구입하고싶습니다.

오늘 두서없이 쓴것같습니다. 저를 이해못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왜그런데 돈쓰냐? 그럴돈있으면 술한잔사라.

사람들은 자기만족 성취감, 마음의휴식처 등을 위해 돈을쓰는데

저는 오디오가 저의 휴식처이며 삶의 낙이라고 여겨집니다.

장가가기전에 모두 장만할 생각입니다.

즐거운 오디오 생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