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에 처음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ㅋ
먼저 간단하게 현재 사용중인 기기에 대해 말씀드리면,
1. AV
-.리시버 : 야마하 V459
-.프론트 : 야마하 NS-150
-.센터 : 와피 다이아몬드8
-.리어 : 야마하 NS-E55
-.서브우퍼 : 모던쇼트 308W
2. HiFi
-.앰프 : 캠브리지오디오 640A
-.스피커 : 퀘이사
-.CDP : 마란츠 CD5001
이렇게 저렴하게 AV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스는 PC 기반으로..)
얼마전에 야마하 허접 센터(NS-C55)가 사망하는 바람에 급하게 와피 다이아몬드로 바꾸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예고없이 하나가 바뀌니 또 전체적으로 업글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더 심하게....ㅋ
우선 생각하는 있는 게 HiFi를 처분하고 통합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스피커는 반품몰에 올라와 있는 탄노이 Eyeris 프론트와 센터를 고려하고 있구요.
서브우퍼는 중고로 야마하걸로다가 20선 정도되는 제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첫번째로, 상기 내용으로 바꾸는 것이 크게 효과가 있을지...
두번째로, 바꾼다면 리시버를 좀더 상급기로 교체하는 것이 맞을까요? 해야 한다면 어떤 제품으로...(영화,음악 모두 잡식성이나 음악에서는 여성보컬 감상이 주.)
항시 가격대 성능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 스피커에 100 이상 투자하는 거에 대해서 아직은 거부감이 있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답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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