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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논도 좋습니다. HDMI 등의 기능이 필요하지 않으면 예전 중급기인 데논 3802, 3803 정도 기기면 음악듣는데 괜찮으실 겁니다.

파이오니어는 어떨까요? 데논이랑 온교 중간성향이라고 하던데 구동력도 나뿌지 않고 모스펫 소자라 부드러우면서도 고음성향이 거칠다는데 와피가 부드러운 성향인데 흠.. 혹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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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채널 다 같은 스피커이신가요? 다르다면 한번 써보시길 mcacc 기능으로 다른스피커의 톤을 일치시켜주는<br />
게 있는데 참좋습니다.

^^ 네 장터에 먼저 올라오는것으로 해야겠네요. 리시버없으니 스피커들이 물끄러미 절 바라만보네요. ㅡㅡa 조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와피고음이 부드럽지는 않은거 같은데요;;; 헤드폰만 들어봐서 그런지 아니면 리시버가 딸려서 그런지;; 8.4로 듣고 있는데 고음이 부드러운거 같지는 않네요. (째진다는 얘기가 아니라 약간은 건조한듯한 느낌이 드는데... 좀 탁한듯.)

온쿄가 음악성은 더 좋습니다.

온쿄 추천!!

인켈도 들을만 합니다.<br />
특히 av 리시버 라면 분리형 965.......<br />
느껴본 바로는 음악 적인 면만 보다면 데논 3805 마란츠 7001or 7500 ,온쿄 nr901 보다도 한참 위급으로 들리더군요.<br />
8인치 이상 우퍼3 정도 달린 톨보이 스피커라면 더욱 이상적이고 특히 12인치 우퍼가 장착된 모델이면 더욱 강추....<br />
아~~~~<br />
하지만 8.1이군요 ...

국산 인켈965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십니다. 음악 잘 울려주며 영화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 가격이... 항상 문제죠. 셔우드963 들이려합니다. 다시 온쿄로 돌아갈 지 여부는 963에 물리고 난후에 결정이 되겠네요. 댓글이 많이 달리면 왜 기분이 좋은걸까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