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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릴레이라면 부품 가격으로 볼때3천원 정도입니다. 물론 직접 교체가 어렵다면 공임도 들어야겠지만 릴레이 수명 때문에 앰프켜고 끄는것 신경쓰면서 음악듣는것은 좀아닌듯합니다. 전기 아끼기위해서라도 안들을땐 꺼주시면됩니다. 그리고 릴레이는 보호회로에 주로 쓰이는 것으로 앰프와 스피커를 보호하거나 프리부에서는 셀렉팅을 위해서도 사용됩니다. 일반겅으로는 전원켜고 앰프가 정상작동하기전까지의 시간을 가지게 하는 역활을 하기도 하고 이상동작을 할때는 릴

네 답변 감사합니다. 오디오 초보라 그냥 막연히 '릴레이 고장나면 골치 아프구나' 싶어서 온/오프를 잘 안했는데 제 기본 상식으로 봐도 '그럼 다른 부품들은?'하고 자문했을 때 오래 켜 놓는 게 좋을 리가 없다는 답만 나오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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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갈 때 되면 간다는 생각으로 그냥 편하게 들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릴레이 때문에 오프를 안하셨다니.. 웃음이 지어지내요.^^<br />
릴레이가 완전 고장나서 교환수리까지하여야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것 같습니다. <br />
그냥 청소하면 또 좋아지고 하거든요~

81년에 태어난 야마 M-70 파워 릴레이 교체 최근에 했읍니다. 갈면서 보니 순정상태더군요.

ㅎㅎ 초보의 삽질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