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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번이 <br />
적당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만 그렇게는 잘안되더군요

차값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런지.... <br />
차처럼 감가 상각이 심한편도 아니고 환급성도 좋으니......(라고 자기합리화중입니다.) <br />
<br />

저도 김태환님 말씀처럼 차값을 기준으로 삼아서 와이프와 합의를 봤었다는..<br />
저는 총액한도가 있습니다. ㅜㅜ

정답없음

본인이 사용하는 용돈 이내에서 해결하는게 현명하죠.

본인이 사용하는 용돈 이내에서 해결하는게 현명하죠. (2)

상한선으로 5번 정도 어떨까요?<br />
구체적으로 2500 내외로...

소리에 욕심이 있다 싶으시면 5번 한표던져요...

취미가 오디오 하나라는 가정하에 차값정도에 한표 드립니다. ^^<br />
전 이곳저곳에 너무 관심이 널부러져 있어서 걱정입니다.. 하나라도 제대로 해야할텐데...

없어도 안 불편 할 정도의 금액이...^^

소리에 욕심 없이 큰 아쉬움 없이 들으려면 3~4번 사이면 될거 같습니다.<br />

봉급장이라면.. 두달치 월급정도..?

개인 능력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br />
이태원님의 말대로 없어도 안 불편할 정도의 금액.. 동감이 가네요<br />
와이프와 합의하신다니 전 6번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달리십시요 ^___^

사람마다 다르겠죠....차값도 천차만별이듯...<br />
연봉보다 배이상 지출하는 사람 .. 월급정도 지출하는 사람...<br />
제경우는 월급의 1/2 수준이네요.제일 올라갔을때가 2달치 월급수준.<br />
어느정도 끝을 보고 싶으면 5번정도는 되야 하겠네요.<br />
개인적으론 2번 이하가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연봉의 절반이 최대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균형감각을 갖기 위해 저는 1번을 추천합니다. 일단 진공관 앰프를 추천합니다. 조합하고 만지는 기분이 TR 보다는 조금 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경우엔 (중고가로) 서브는 1번, 메인은 2번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깊이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취미로 시작하여도, 가격대가 올라가면 노동이 됩니다. 나중에 계기가 되면 시작한 기기들을 서브로 돌리고, 2번 정도로 메인을 갖추심이 좋지 않겠습니까?

저는 자기 만족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가치 기준이구요. <br />
누구의 눈치를 보는 시절은 이제 끝이 난듯 합니다. 보여주기위해 하는 취미생활도 아니고... 100원을 들여 행복하다고 느끼면 100원이 최고인것이고 <br />
10년을 모아 페라리 샀다는 실화처럼 그소리 한번 듯고 죽는게 소원이라면 10년을 모아 사는 오디오가 <br />
그사람에겐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삶의 시간일 것입니다. <br />
이런 질문의 모든 사람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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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에게 근거자료로 <br />
보여줘야됩니다.^^; <br />
..............<br />
그러시다면 다다익선,,, 6번으로 밀어드려야 하는것은 아닌지...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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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사용하는 용돈 이내에서 해결하는게 현명하죠. (3)

연봉의 3분의1수준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6번을 목표로 뛰고 있습니다.

연봉의 1/3 ~ 1/2분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저도 3번정도는 되야 될거같다는 생각입니다..^^......

3,4정도.. 쫌 무리하면 5 정도 까지면 충분할꺼 같습니다 제 기준에는요~

저는 1로 계획했다가 <br />
1년만에 결국 3번으로 왔습니다.<br />
나름 만족하려면 4, 5번정도가 괜찮을 것 같지만...<br />
첨부터 4,5번보다는 1,2번으로 하다가 천천히 올라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br />
기기도 망가뜨려보고 이것저것 하다가 나중에 메인을 구성하시는게... ^0^